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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틀리 플랜 | 2024년 06월 28
지구 산책자 지영님이 커피 대신 시작한 모닝 루틴





[플랜틀리 플랜] 은 플랜틀리를 즐겨 마시는 분들과의 인터뷰 콘텐츠에요.
그들이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요.







안 좋은 습관을 없애기는 참 어려워요. 하지만 그 자리에 다른 좋은 습관을 대체하는 건 쉬울 수 있죠. 플랜틀리를 통해 습관을 바꿔가고 있다는 지영씨를 만나봤어요. 1인 여행사를 운영하는 지영씨의 부지런하고 건강한 삶을 함께 만나볼까요?


INTERVIEWEE : 김지영님 | 플랜틀리 구독 12개월 차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저는 지구 산책이라는 지속 가능한 여행을 위한 1인 여행사를 운영하고 있는 김지영이에요. 콘텐츠 크리에이터로도 활동하고 있어요.



지구 산책 여행사는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모든걸 혼자 하시는 게 어려움은 없으신지.


2022년 5월에 시작해서 이제 2년이 되었네요. 처음에는 여행 인솔자로 일을 시작했어요. 일을 하다보니까, 나도 내 여행을 한 번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 여행사를 차리게 됐어요. 제가 마케팅이나 운영 경험이 있었으면 다 꾸려서 시작을 했을 텐데요. 오히려 시작을 인솔자로 했다 보니까 그런 거에 대해 무지해서 ‘혼자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저도 ‘이게 될까?’했는데, 해보니까 되더라고요.



여행 상품 하나가 생기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어떤일을 하셔야 하나요?


어떤 여행을 사람들이 좋아할까? 라는 물음에서 시작해요. 여행 관련 카페부터 찾아보는 거죠. 여행 카페에 들어가서 사람들은 이 시즌에 이 나라로 여행을 많이 가네? 그런 아이디어들을 수집해요. 예를 들어서 ‘크리스마스 유럽 상품’을 만드는 거에요. 그리고는 마케팅을 하는거죠. 홍보하고 모집하고, 그리고 떠나서도 제가 가이드 역할까지 해요. 여행을 처음부터 꾸려서 마지막 단계까지 모든 과정을 관리해요.








혼자서 사업을 하다보면, 스스로를 잘 컨트롤할 힘이 필요한 것 같아요. 지영님은 혼자만의 루틴이나 규칙이 있으신 편인가요?


처음에는 일주일 중 며칠은 엄청 열심히 일했다가 또 며칠은 아무것도 안하고 쉬게 되더라구요. 그게 너무 마음에 안드는거에요. 그래서 제 스스로에게 규칙과 패널티를 주기로 했어요. 제가 운동을 좋아해요. 그래서 새벽에만 운동을 하도록 규칙을 만들었어요. 운동을 하고 싶으면 새벽에 일어나서 가야하고, 만약 못 일어났으면 운동을 할 수 없는거죠.



와, 정말 대단하네요. 스스로가 좋아하는 취미를 할 수 없게 벌을 주는 거군요.


또, 저는 제가 하고 싶은 목표를 남들한테 공유하는 편이에요. 목표에 대해 혼자 생각하다 보면, 그 목표 시점이 다가왔을 때 흐지부지 되는 경우가 되게 많았거든요. 친구라든지, 그냥 가족들, 주변 사람들한테, 아니면 저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니까 구독자들한테 말해요. ‘저는 이거 할 거예요.’, ‘이거 목표를 가지고 있어요.’ 이런 식으로 공표를 먼저 해버리면 저도 모르게 그 일을 해야겠다는 압박감에 시달리게 되더라고요. 저는 스스로 제어를 잘 못해서 그런 환경을 일부러 만드는 편이에요.



최근에도 그렇게 공표한 목표가 있나요?


10월이 되면 제가 30살이 되는데 30살까지 1억을 모으겠다. 실패하면 사업을 접겠다. 그런 목표를 공유했어요.



정말 대단한 목표네요. 실패하면 정말 사업을 접으실거에요?


네. 진짜에요.



결과가 너무 궁금해요. 저도 10월에 한 번 연락드릴게요.
미라클 모닝도 하신다고 들었어요. 몇 시에 일어나시나요?


오전 6시에는 일어나야 운동을 갈 수가 있어요. 근데 또 알람은 5시 55분으로 맞춰요. 5시 55분 숫자가 그냥 뭔가 마음에 들어서요.




나쁜 습관을 없애려면
새로운 습관을 만들어야



저도 본받고 싶은 습관이에요. 그럼, 플랜틀리는 언제부터 먹게 되신거에요?


플랜틀리는 지난해 6월에 지인이 소개로 알게 됐어요. 그 때 먹어보고, 구독까지 하게 됐어요.



오, 바로 구독까지 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프리랜서로 일하다 보니까, 안그래도 건강한 삶을 제 스스로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그래서 플랜틀리가 반가웠죠. 또, 커피를 되게 좋아해요. 마시다 보니까 한 잔이 두 잔 되고 두 잔이 세 잔 되고 해서 건강이 되게 안 좋은 것도 느껴지고, 다음 날 늦게 일어나게 되고 악순환인 거예요. 근데 저는 생각해 보니까 커피를 좋아하는 게 아니라 그 커피 마시는 행위가 좋았던 것 같아요. 그냥 카페에 가서 뭔가 마시면서 일하고 있는 그 나 자신을 좋아하는 거죠. 근데 이걸 플랜틀리로 대신 하게 됐죠. 그런 스스로의 모습이 좋아졌어요. 그렇게 커피 대체재로 마시면서 플랜틀리가 저만의 모닝 루틴이 됐어요.



블렌더도 필요하고, 설거지도 해야하니까, 커피 마시는 일보다는 귀찮을 수 있을텐데요.


저는 일을 하다가 항상 리프레시가 필요한 시점이 분명히 있어요. 그러니까 일을 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을 때, 다른 세상에 일을 한 번 하면 저는 리프레시가 되는 편인데요. 그게 플랜틀리를 블렌더를 가는 행위인 것 같아요.



블렌더를 설거지하는 꿀팁이 있을까요?


블렌더 설거지도 좀 번거롭잖아요. 이게 그냥 묵혀두면은 되게 번거로워지거든요. 근데 바로 물에 담가 놓으면, 플랜틀리가 자연 재료다 보니까 씻어내야 할 것들이 알아서 떠오르거든요. 되게 깨끗하게 설거지하려고 할 필요도 없이 그냥 씻겨 나가요. 100% 채소, 과일이다 보니 묵은 냄새도 안 나요. 유리 빨대도 바로 물로 헹구면 씻겨 나가요.





오, 너무 좋네요. 제품은 어떻게 구성해서 구독 중이신가요?


제가 좋아하는 거는 원래 카카오닙스 들어간 ‘카카오 블루베리’를 되게 좋아했어요. 그런데 지난 해 말에 시트러스 캐롯이랑 단감 그린스 이렇게 2개가 새로 나왔더라고요. 궁금해서 주문해 봤는데 너무 괜찮아서 구독하고 있어요. 그 카카오닙스도 좋아했던 이유가 갈았을 때 톡톡 씹히는 그 식감 때문였는데 캐슈넛도 식감이 부드럽고 좋더라고요. 단감 그린스에는 치아시드라는 작은 물방울같이 생긴 그 씨앗이 있는데 그것도 톡톡 터지는게 참 맛있더라고요.



하루에 몇 잔 드시나요?


하루에 많게는 3잔까지 먹어봤어요. 보통은 1잔만 마셔요.



플랜틀리를 드시고 느끼는 몸의 변화가 있는지 궁금해요.


저 화장 잘 안 하거든요. 근데 플랜틀리를 먹으면 화장을 더 안 하게 되더라고요. 피부가 확실히 투명해진 느낌이에요. 커피를 안 마시니까, 몸도 더 가벼워졌어요.








그런데 여행을 가실 때마다, 플랜틀리 구독은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장기적으로 나갈 때는 플랜틀리가 구독을 중지해도 위약금이 없으니까 잠시 미뤄두고 있어요. 아예 원하는 날짜로 미룰 수 있거든요. 헬스장같은 곳도 일정을 미룰 순 있는데 미룰 수 있는 날짜 범위가 한정적이잖아요. 그런데 플랜틀리는 그런 제한이 없어서 좋아요.



마지막으로, 플랜틀리 구독을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해 한 말씀 부탁드려요.


습관처럼 내 건강을 챙기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플랜틀리를 적극 추천드려요. 안 좋은 습관이 있는 분들에게도 추천해요. 예를 들어, 저처럼 카페를 너무 자주 가서 고민인 분들이 있으시면, 커피 대신 플랜틀리를 마시면 좋을 것 같아요. 몸도 건강해지고 하루도 산뜻해져요.